[그래픽뉴스]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권오현 회장 승진, 사장 승진 전원 50대

머니투데이 김지영 디자이너 | 2017.11.02 17:34

삼성전자가 2일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7명 등 총 14명 규모의 2018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퇴진을 선언한 권오현 부회장은 회장으로, 윤부근 사장과 신종균 사장은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 7명 전원이 50대로 확실한 세대교체를 이뤘다. 삼성전자를 이끌 새 사장단 명단을 소개한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