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우수 작품상은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가 받았고, 이준익 감독의 '박열'은 감독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다. '박열'의 최희서는 신인상과 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 우아한 패션의 최희서, 여우주연상·신인여우상 동시에!
▶ 앞트임 드레스로 눈길 끈 김사랑. 실시간 검색어에도…
▶ 시상식 사회를 맡은 스테파니 리-신현준, '빨강'으로 찰떡 궁합
▶ 김혜진, 과감한 패션으로 플래시 세례
▶ 설경구, '남우주연상'의 왠지 무서운 인사(?)-'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한재호 역.
▶ 이지애 아나운서, 화려한 의상
▶ 지안의 한복 패션
▶ 손나은, 블랙의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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