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중형 미러리스 GFX 고객 대상 멤버십 서비스 시작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 2017.10.23 09:08
/사진제공=후지필름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자사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멤버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후지필름은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환으로 FPS(FUJIFILM PREMIUM SERVICES)를 기획, 중형 미러리스 사용자 혜택 강화 및 소통 확대에 나선다.

서비스는 GFX 카메라 바디 1대 및 GF 렌즈 2대 이상 구입 후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FP UHS2 SD 32GB 메모리 카드 2개와 가죽 숄더 스트랩으로 구성된 스페셜 웰컴 키트를 증정하고 유상 A/S 발생 시 30% 할인, 카메라 액세서리 구입 15% 할인, X 아카데미 수강료 5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FPS 회원의 경우 본사 AS 센터에 방문 시 FPS 전용 라운지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 우선 수리 혜택은 물론 수리 기간 동안 동일 제품 무상 대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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