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포인트, 사랑의열매와 두번째 ‘사랑의 밥차’ 봉사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전혜나 기자 | 2017.10.23 17:26
주식정보 오픈마켓 스탁포인트(본사 ㈜에이제이케이, 대표 김인규)는 지난 1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9일에 이은 두 번째 ‘사랑의 밥차’로 이날 스탁포인트 임직원들은 경기 용인 강남마을 8단지를 다시 찾았다.

사진제공=에이제이케이
스탁포인트 관계자는 “지난달 진행한 무료급식 봉사활동 이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다음 봉사활동을 찾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봉사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더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스탁포인트는 서비스 수익금의 일부를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현재도 ‘생명의 선물’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의 회원사로도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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