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다음달 1일 주총 소집…"김은영 사내이사 선임 예정"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7.10.17 13:27
바이온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충북 청주 청원구 북이면 신대석성로 144 바이온 대강당에서 주주 총회를 소집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 및 김은영 사내이사 선임 건 등이다. 김씨는 현재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사인 미래셀바이오의 공동 대표이며, 바이온은 미래셀바이오의 2대 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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