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즐거운 가을수확'

뉴스1 제공  | 2017.10.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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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곶감 주산지인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에서 신서성 씨가 감나무에 올라 곶감용 감을 따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함양 곶감은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단단한 육질을 자랑하며 품질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명성이 높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17.10.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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