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용주사에서 고3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다음 달 16일 열리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6일)로 꼭 한달을 남겨두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N수생들은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모, 가족들도 기도를 올리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끝까지 힘내자"…막바지 공부 집중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달 앞둔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수능 한달 앞두고 쌓여가는 참고서
2018학년도 수능을 한달 앞둔 서울 동작구 노량진 종로학원에서 수험생의 책상 주변에 참고서가 잔뜩 쌓여 있다/사진=뉴시스
▼"졸리면 서서 공부해야죠"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학원에서 수험생들이 공부중이다/사진=뉴스1
▼아버지의 기도…"이쁜 내 새끼 수능 잘 보게해주세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을 한 달여 앞둔 15일 오전 경기 화성 용주사에서 고3 수험생을 둔 아버지가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어머니의 기도…애타는 마음 담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을 한 달여 앞둔 15일 오전 경기 화성 용주사에서 고3 수험생을 둔 어머니가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수능만점" "소원성취"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달 앞둔 16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한 신도가 수능 합격을 기원하는 국화꽃 살펴보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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