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임원 고현정,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7.10.13 17:40
아이오케이의 경영인이자 배우 고현정 씨가 주식담보대출기간을 연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 씨의 아이오케이 지분은 5.3%로 지난 보고에 비해 달라지지 않았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4. 4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