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 임원 고현정,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7.10.13 17:40 아이오케이의 경영인이자 배우 고현정 씨가 주식담보대출기간을 연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 씨의 아이오케이 지분은 5.3%로 지난 보고에 비해 달라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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