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디엠피 홍콩 자회사, 중국 프린터부품사 인수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7.10.11 18:10 프린터 부품·LED 조명 제조업체 대진디엠피는 11일 홍콩에 있는 종속회사 대진디피에스(DAEJIN DPS LIMITED)가 중국의 프린터부품 제조·판매업체 위해대해전자유한공사 지분 100%를 51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아코디스 중국법인에 이어 한국인탑스 자회사인 대해전자를 인수함으로써 수직계열화를 통한 매출·이익 증대를 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2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불바다 된 LA, 한국인들은 총을 들었다…흑인의 분노, 왜 한인 향했나[뉴스속오늘]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