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7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앞서 오발로 보이는 불꽃이 터지고 있다. 2017 여의도 불꽃축제는 '비비드'라는 주제로, 열정적이고 원색으로 빛나는 불꽃의 향연을 표현하며 한국과 미국, 이탈리아 등 3개국 팀이 나선다. 2017.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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