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 14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 2017.09.26 14:26
효성오앤비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4억235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 15만주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예비신부, 이복 동생"…'먹튀 의혹' 유재환, 성희롱 폭로까지?
  4. 4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5. 5 명동에 '음료 컵' 쓰레기가 수북이…"외국인들 사진 찍길래" 한 시민이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