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15억원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결정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 2017.09.26 10:47
삼화네트웍스는 NH투자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다. 계약 목적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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