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 부국관광에 360억 채무보증 제공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 2017.09.25 13:46
그랜드백화점이 종속회사 부국관광의 채무 300억원에 대해 360억 규모 토지 및 건물을 담보로 제공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담보 설정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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