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중에서 전하는 한가위 메시지'

뉴스1 제공  | 2017.09.25 13:05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화 아쿠아플라넷63에서 열린 추석 맞이 '수중 전통놀이 한마당'에서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추석 당일 한복을 입고 방문 시 매표소에서 종합권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가오리 피딩쇼, 수달의 럭키 뽑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펼쳐진다. 2017.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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