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망 집배원 순직 처리 촉구하는 유가족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7.09.25 11:17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故 이길연 서광주우체국 집배원 유가족과 집배노동자 장시간 노동철폐 및 과로사·자살방지 시민사회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우정사업본부와의 합의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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