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회장의 대교 지분율은 6.2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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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 회장, 대교 주식 4000주 장내매수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 2017.09.25 10:29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지난 22일 3294만원어치 대교 주식 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강 회장의 대교 지분율은 6.27%다.
강 회장의 대교 지분율은 6.2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