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팔트에 그려진 어린이의 꿈' 뉴스1 제공 | 2017.09.24 17:55 (서울=뉴스1) 임준현 인턴기자 =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카페골목에서 열린 방배카페골목 한마음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분필로 그림을 그려 놓은 아스팔트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년간 '서리풀 페스티벌'때 반포대로에서 펼쳐진 '지상최대 스케치북' 행사를 방배카페골목으로 옮겨 진행 했다. 2017.9.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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