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트럼프, 뉴욕 한·미 정상회담 마쳐..'40분' 소요

머니투데이 뉴욕(미국)=김성휘 기자 | 2017.09.22 01:18

[the300]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마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3분부터 뉴욕 롯데팰리스 호텔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에 돌입, 약 40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한미 양자 정상회담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뉴욕 유엔본부에서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마쳤다.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아이 낳으면 1억 지원, 어때요?" 정부가 물었다…국민들 대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