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직 -1' 넥센 장정석 감독의 각오 "최선을 다할뿐"

스타뉴스 수원=김우종 기자 | 2017.09.21 17:43
넥센 장정석 감독.



넥센 장정석 감독이 5강 진입이 많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21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위즈를 상대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넥센은 139경기를 치른 현재, 68승2무69패를 올리며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5위 SK와의 승차는 3.5경기. 넥센은 남은 5경기서 1경기라도 패할 경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다.


경기에 앞서 넥센 장정석 감독은 "특별히 선수단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수석 코치와 코칭스태프들이 꾸준히 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자력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 건너간 가운데, 사실상 넥센으로서는 기적을 바라야 한다. 넥센이 남은 5경기서 모두 승리한 뒤 남은 3경기를 모두 패해야 가능하다.

장 감독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하는 것 뿐"이라면서 말을 아꼈다. 이날 넥센 선수단은 평소 때와 크게 다르지 않게 경기 전 훈련에 최선을 다했다.

한편 이날 넥센은 이정후-서건창-초이스-김하성-장영석-고종욱-김민성-허정협-박동원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밴헤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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