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3가지 상품을 선정해 반값에 판매하는 '반값 세일'은 티몬이 가장 공들여 준비한 행사다. 22일에는 '화과자 선물세트(신세계푸드 수 4호·2만5900원)'를 1만2950원에, '동원 선물세트(친100호, 2만3220원)'를 1만1700원에 선보인다. 23일에는 '아모레퍼시픽 선물세트(종합2호·1만6100원)'를 7900원에, '코코도르 디퓨저 선물세트(200ml+리필액·1만2000원)'를 6000원에 판매한다.
24일에는 '상주곶감 건시선물세트(3만3,800원)'를 1만6900원에, '세노비스 키즈 추석선물(초코 멀티비타민 3개입·5만2000원)'을 2만5900원에 내놓는다. 이밖에도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반값에 판다.
또 이번 추석선물대전에서는 3만원부터 10만원까지 구매 금액별로 최대 10% 할인, 특정카드 결제시 최대 2만원 즉시할인 혜택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등급 안동한우(2kg· 11만원)를 구매할 경우 추석할인쿠폰(1만원)에 카드사즉시할인(2만원)이 더해져 총 3만원이 할인된 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꺼번에 다량의 선물을 구매해야 한다면 티몬 슈퍼마트에서 추석맞이 특별관으로 개최하는 '하나덤'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티몬은 하나덤관을 통해 생필품 선물세트에 즉시할인을 적용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또 상품별로 특정수량을 구매하면 동일 상품 1개를 추가로 증정하기 때문에 대량구매를 염두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애경 존경 1호(4800원)', '제스프리 키위선물세트(22과·2만3300원)', '오뚜기 선물세트(특선 12호·1만4800원)', '정관장 활기력(20ml*16병· 3만439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