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7400원(5.71%) 높은 1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 엄여진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은 자회사로 인보사 개발사인 티슈진의 지분 14.4%를 보유하고 있다"며 "티슈진의 상장이 올해 11월로 임박해 자회사 가치도 재평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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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자회사 상장 기대에 강세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 2017.09.21 09:13
코오롱생명과학이 자회사 상장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7400원(5.71%) 높은 1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 엄여진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은 자회사로 인보사 개발사인 티슈진의 지분 14.4%를 보유하고 있다"며 "티슈진의 상장이 올해 11월로 임박해 자회사 가치도 재평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보다 7400원(5.71%) 높은 13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영증권 엄여진 연구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은 자회사로 인보사 개발사인 티슈진의 지분 14.4%를 보유하고 있다"며 "티슈진의 상장이 올해 11월로 임박해 자회사 가치도 재평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