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3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 2017.09.20 17:23
동국실업은 시설자금(120억5330만원)과 운영자금(181억8020만원) 마련을 위한 300억원 상당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식이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2017년 12월4~5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17년 12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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