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영암테크노태양광 유증에 참여…60억원 출자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 2017.09.20 14:56
한화큐셀코리아는 계열사 관계에 있는 영암테크노태양광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60억원을 출자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는 당사가 100% 보유한 영암테크노태양광의 주주배정 증자에 참여하는 건"이라며 "출자전후 출자회사에 대한 당사 지분율 100%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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