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아이피, 엑토즈소프트에 공급계약 갱신금지 가처분신청 취하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7.09.18 11:53
주식회사 전기아이피와 주식회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5일 액토즈소프트에 대한 '미르의전설2 계약갱신 금지 가처분신청(국내)'신청을 취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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