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버나디나, 경기 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 2017.09.17 16:08
로저 버나디나. /사진=OSEN
KIA 타이거즈의 로저 버나디나가 경기 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다.

버나디나는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시즌 12차전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버나디나는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터뜨렸다. 이후 2루 도루까지 감행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최형우가 중전안타를 기록, 버나디나가 홈 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3루를 돈 버나디나가 뛰지 못하고 걷기 시작했다. 이에 kt는 중계 플레이로 버나디나를 아웃시켰다.


당시 버나디나는 오른쪽 허벅지를 붙잡고 제대로 걷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5회초 수비부터 김호령이 버나디나를 대신해 중견수를 맡았다. 버나디나는 정밀검진을 받기 위해 팀 지정병원인 한국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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