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송도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1090억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7.09.14 16:52
대우건설은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해 1090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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