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두자릿수로 오르는 최저시급을 놓고 찬반으로 의견이 많이 엇갈리고 있다. '임금인상으로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의 생계비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찬성 의견이 있는가 하면,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 알바 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눈TV가 최저시급 인상 100여일 앞두고 실제 알바 현장에서 뛰고 있는 청년들을 만나 알바의 고충과 최저시급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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