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에 중장기 교원수급정책 등을 촉구하는 동맹휴업 대자보가 붙어 있다. 이날 오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학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선발 예정인원을 사전 예고한 105명에서 280명 증원한 38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17.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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