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퓨터 공부해요'

뉴스1 제공  | 2017.09.13 14:0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특수학교 현장방문에 나선 13일 서울 마포구 소재 국립 특수학교 한국우진학교에서 장애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특수학교 신설이 지역주민들의 반발에 직면하자 김 부총리가 이날 특수학교 현장을 찾아 장애학생 교육여건 개선 의지를 밝히며 힘 실어주기에 나섰다. 2003년 3월6일 문을 연 한국우진학교는 중증지체장애학생 교육을 위한 국립특수학교로, 수영장 등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특수학교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2017.9.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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