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향군인회, 사드배치 지지·전술핵 재배치 촉구

뉴스1 제공  | 2017.09.12 15:0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재향군인회 소속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린 북 핵실험 규탄 국민대회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전술핵의 한반도 재배치를 촉구하고 있다.

향군은 이날 '1천만 회원 일동' 명의 결의문에서도 북한의 핵실험을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사드배치 지지와 한미동맹 강화 요구, 전술핵 재배치 주장을 반복하는 한편 국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2017.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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