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12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초등학교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주최로 열린 아동 인성 교육 캠페인 '마음이 그리기 대회'에서 일일 미술교사로 참석한 가수 솔비와 어린이들이 친구들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마음이 그리기 대회' 는 아동 인성 교육 사업인 '인성탐구생활'의 일환으로, 그림 그리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내면을 키우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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