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하철 부정승차 단속'

뉴스1 제공  | 2017.09.11 17:45
(서울=뉴스1) 임준현 인턴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 부정승차 단속을 알리는 배너가 설치됐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코레일, 인천교통공사 등과 오는 22일까지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부정승차 단속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2017.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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