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 美 주지사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에 명예박사 수여

뉴스1 제공  | 2017.09.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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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열린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인 출신 주지사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건(오른쪽)이 민상기 총장으로부터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받고 있다.
호건 여사는 메릴랜드 미술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면서도 활발한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미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민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편에서 미술 치료(아트테라피) 활동에 헌신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오고 있다. (건국대 제공) 2017.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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