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친환경 원단 영·유아복 살펴보는 시민들

뉴스1 제공  | 2017.09.07 13:35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한 부부가 BYC의 영·유아 브랜드 라미(Rammi) 매장을 찾아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코엑스 A,B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36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2017.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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