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김종구 회장, 김원근·김혜정 등에 50만주 증여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7.09.06 17:58
파트론의 김종구 회장이 장남 김원근 씨와 장녀 김혜정 씨에게 각각 17만5000주를, 김영훈 씨 서정민 씨에게는 각각 7만5000주를 증여했다고 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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