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문 재검색으로 미제사건 해결'

뉴스1 제공  | 2017.09.05 16:2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과학수사대 관계자가 지문 채취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8월말까지 약 6개월간 과거 해결되지 않은 강력사건(살인·강도·절도·성폭력 등) 994건의 현장 채취 지문을 재검색했다고 밝혔다. 현장지문 재검색을 통해 검거한 177명(154건)에 대해 사건발생 당시 연령 등을 분석한 결과, 미성년자가 161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인은 15명, 외국인은 1명 이었다. 2017.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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