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대상=김백상 ‘에셔의 손’ △중·단편 대상=김초엽 ‘관내분실’ △중·단편 우수상=해당없음 △중·단편 가작 5편=김선호 ‘라디오 장례식’, 오정연 ‘마지막 로그’,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혜진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이루카(필명) ‘독립의 오단계’
◇심사위원(예심 및 본심)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김창규 SF작가 △배명훈 SF작가 △김보영 SF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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