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정 향하는 '대우조선해양 비리' 남상태 전 사장 뉴스1 제공 | 2017.09.05 14:1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업무상횡령 등 3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9.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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