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멘트와 일상적 소재가 예술작품으로'

뉴스1 제공  | 2017.09.04 15:40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를 찾은 시민들이 이시내 작가의 '회색실험'전(展)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 도시 풍경의 대부분을 이루는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와 일상적인 소재를 결합, 그 실험의 과정을 기록한 사진작업과 설치작업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 갤러리에서 열린다. 2017.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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