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中 시안 반도체 생산 법인에 70억달러 투자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7.08.28 16:17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SCS법인에 향후 3년간 7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8일 공시했다. 투자금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증설에 쓰일 계획이다. 이날 삼성전자 경영위원회는 70억달러 중 23억달러에 대한 출자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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