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대한 석유비축탱크 속, 이제는 문화공간으로'

뉴스1 제공  | 2017.08.24 13:45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취재진들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석유저장탱크 및 주변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현재 '문화비축기지'로 탈바꿈 중인 마포 석유비축기지는 지난 73년 중동전쟁으로 촉발된 1차 석유파동으로 유사시 안정적인 석유 공급을 위해 건설을 시작, 78년 완공됐다. 서울시는 문화비축기지를 도시재생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2017.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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