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현 베이징특파원 부임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 2017.08.21 12:10
진상현 머니투데이 신임 베이징 특파원이 지난 18일 자로 현지 부임했다.

진 특파원은 베이징 현지에서 중국 경제·정치 등에 관한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깊이 있는 분석 기사를 제공한다.


진 특파원은 본지 금융부, 산업부(현 산업1부) 등을 거쳐 정치부 차장, 산업2부 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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