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직원들과 대화나누는 김영록 장관

뉴스1 제공  | 2017.08.18 17:25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8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살충제 계란 전수검사 결과 발표 마친 뒤 직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브리핑을 통해 전국 49개 농장에서 농약성분이 검출됐으며 이중 친환경 농장은 31곳, 일반 농장은 18곳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 농장이 사용한 살충제는 피프로닐(8개 농장), 비펜트린(37개 농장), 플루페녹수론(2개 농장), 에톡사졸(1개 농장), 피리다벤(1개 농장) 등 5개 성분으로 확인됐다. 2017.8.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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