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훈·석호 씨 대웅 16.2만주 장내매도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 2017.08.17 17:50 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 부회장과 최대주주 친인척 윤석호씨가 회사 보통주를 각각 14만9631주, 1만3000주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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