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미위클립은 옷, 가방, 모자 등에 착용(웨어러블)이 가능한 가벼운 카메라로 30초, 1~3분 등 설정한 시간 간격으로 자동촬영이 가능하고, 촬영한 사진은 시간 순으로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어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사진의 위치정보를 GPS를 통해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만들어진 영상을 쉽게 편집하여 친구들이나 SNS에 공유할 수 있어 젊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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