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줄을 서시오'

뉴스1 제공  | 2017.08.17 08:5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인 17일 오전 서울 중구 광화문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다. 이날부터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500만장, 소형시트 50만장, 기념우표첩 2만부이다. 우표가격은 330원, 소형시트는 420원, 기념우표첩은 2만3000원이며 전국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 등에서 판매한다. 2017.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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