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출근길 패션, 붉은 하와이안 셔츠…"시선 집중"

머니투데이 스타일M 고명진 기자 | 2017.08.14 17:01
/사진=임성균 기자
워너원의 멤버 라이관린이 강렬한 미모를 뽐냈다.

라이관린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했다.

베이식한 데님 팬츠를 입은 라이관린은 상의에 검정 티셔츠와 빨간색 하와이안 셔츠를 매치하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라이관린은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눈에 띄는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워너원 전원이 출연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DJ DOC 편은 오는 26일 방송된다. DJ DOC 편에는 워너원 외에도 KCM, 홍진영, 뮤지와 스컬, 언터쳐블, 지숙과 군조, 청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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