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제 강제동원 즉각 사죄를'

뉴스1 제공  | 2017.08.14 15:05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 노동자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에 대한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지난 6개월동안 진행해 왔으며 이를 일본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7.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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