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본대사관 근처 지나는 소녀상

뉴스1 제공  | 2017.08.14 09:4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을 태운 151번 버스가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과 가까운 안국동 구간을 지나고 있다.

소녀상을 태운 151번 버스 5대는 오늘부터 9월30일까지 운행된다. 일본대사관과 가까운 안국동 구간을 지날 때는 안내방송과 영화 '귀향'의 OST가 방송된다. 2017.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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