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페루 학생들 교육 격차 줄인다.

뉴스1 제공  | 2017.08.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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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 학생들이 지난 11일 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삼성 스마트 스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가 쿠스코 국립 과학·미술학교는 1825년에 설립된 페루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이며 학생들이 삼성 스마트 스쿨을 통해 IT 교육, 잉카 문명 등을 배우는 수업도 함께 진행돼 현지 문화를 지키는데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 스쿨은 저소득층이 다니는 학교에 전자칠판, PC, 태블릿 등의 제품과 교육용 프로그램과 같은 첨단 IT 기술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전자의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 제공) 2017.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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